스타트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짐보관] 짐 둘 곳 없는 이들을 위한 박스풀 소개 기사 발행! 자신만의 공간이 없어 짐 둘 곳 없는 이들을 위한 홍콩 회사, 박스풀 짐둘 곳 없는 이들을 위한 박스풀이란 제목으로 아시아헤럴드에 박스풀 기사가 나왔습니다! 박스풀 임직원들은 모두 갑작스런 기사소식에 다같이 읽게 되었습니다. 배송부터 짐보관까지 박스풀 서비스를 어떻게 알았는지 이런 자세한 짐보관서비스 내용이 적혀 있어 흠짓 놀랐답니다! 아마 박스풀을 이용하는 기자님이 너무 서비스가 좋아서 기사로 쓴 건 아닐까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은 사랑♥) 아시아헤럴드 박스풀 기사에는 현재 박스풀 상황과 서비스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조금씩 살펴보자면... " Boxful은 2014년에 Norman Cheung이 홍콩에 처음 설립한, 빠르게 성장하는 중인 스타트업이다. 설립된 지 .. detail [스파크랩] 김유진대표 스타트업 인터뷰 중 짐보관'박스풀' 소개 안녕하세요. 박스풀 입니다. 스타트업의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스파크랩 김유진 대표님께서 스타트업 관련 인터뷰 중 짐보관 서비스인 박스풀(마이박스)를 소개하셨다고 하는데요! 스파크랩 김유진대표 스타트업 인터뷰 중 짐보관 서비스 박스풀 소개 실리콘밸리에는 YC 엑셀러레이터가 있다면 한국에는 스파크랩 김유진 대표님이 계신데요. 스타트업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하셨습니다. 짤막하게 기사내용을 살펴보면 변호사 꿈꾸던 청년, 스타트업 동반자로 변신 김 대표는 미국 미시간대에 입학할 때까지만 해도 부모님과 본인의 공동목표로 변호사를 꿈꿨다. 전공도 로스쿨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철학에 경제학을 복수로 선택했다. 김 대표의 꿈은 대학에서 인터넷을 처음 접하고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그는 “인터넷을 대학 때 처.. detail 이전 1 다음